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창고

❒5월 2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살인의 전조 스토킹] 스토킹, 여자만 당한다고요?… 말 못 하는 피해자들 ■스토킹 사건 절반, 성폭력·폭행으로 이어진다 ■코로나 19 국내 현황 확진 136,983 (+516) 격리 해제 126,993(+566) 사망 1,938(+4) ■6월부터 백신 1차 접종자 직계가족모임 제한 푼다 ■택배기사 등 접종시기 빨라지나… 필수노동자 백신 우선접종 확대 ■내일부터 네이버·카카오 앱에서 '잔여백신' 당일 예약 가능 ■오늘 700명 안팎 유흥업소·종교시설 집단감염에 변이까지 확산 ■광주·전남 하루 36명 확진… 가족·지인에 전파 ■울산 이어 대구-제주 등 곳곳서 변이 바이러스 확산 '비상' ■오늘 김오수 청문회 '정치 편향' 공방 예고 ■"김오수, 라임·옵티머스 의혹 관련 ..

❒5월 25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전국 곳곳에 비가 온 뒤 오후부터 맑게고,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 기온은 18∼25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농도는 전남·부산·울산· 경남· 제주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한미 글로벌 백신 포괄적 파트너십이 조기에 성과를 내도록 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차질 없이 후속 조치 를 추진하라"라고 지시했습니다 ■ 한미 정상회담에서 타이완 문제가 처음으로 언급된데 대해 중국이 '내정간섭'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그렇지만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 에는 지지를 표시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의 유명 관광지인 피에몬테 주에서 케이블카 가 추락해 어린이 등 14명이 숨졌습니다. 코로나 19..

B.1.1.248 또는 P.1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는 2021년 1월 일본 국립 감염증 연구소에서 최초로 발견한 변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입니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의 항체 파괴력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비 전염성 +152%, 치사율 +45%) 최초 발견된 것은 브라질에서 일본으로 입국한 사람에게 발견되었는데요 현재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15여 개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한국은 21년 4월 기준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에 10명이 감염 됐다고 합니다. 또한 인구 2억 1천4백만 명의 브라질에서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를 통제하지 못해 최대의 변이종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수는 1천2백만 명, 사..

❒5월 24일 월요일 HeadlineNews❒ ■삼성 바이오 '모더나 위탁생산' 영향은… 국내 백신 도입 빨라지나 ■'글로벌 백신 허브' 구체화… 전문가 "국제사회 기여-공급도움 기대" ■"모더나, 한국에 mRNA 백신 생산시설 갖출 의지 있어…신속지원" ■코로나 19 국내 현황 확진 135,929 (+585) 격리 해제 125,881(+849) 사망 1,931(+5) ■오늘 500명대 초반 감염 재생산지수 다시 1 넘어 '유행 지속' ■"감염 재생산지수 한 달 만에 다시 넘어… 1주간 일평균 612명 확진" ■조선업-유흥업-고교서 새 집단감염… 대구 유흥업소 누적 117명 ■문대통령, 3박 5일간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 ■백신·경제·북핵 숨 가빴던 3박 5일 방미… 성과와 과제는 ■정부, 한미 정상회담..

❒5월 23일 일요일 HeadlineNews❒ ■한미, 코로나 19 백신 위탁생산·연구협력 확대…MOU 4건 체결 ■삼성 바이오 "3분기부터 모더나 코로나 백신 수억 도스 생산" ■정부 "노바백스와 코로나-독감 같이 잡는 차세대 백신 개발 협력" ■코로나 19 국내 현황 확진 135,344 (+666) 격리 해제 125,032(+874) 사망 1,926(+4) ■문대통령 '북핵공조·백신파트너십' 안고 귀국길 ■문대통령 "바이든, 백신·성김 깜짝 선물" ■SK 배터리 공장 찾은 문대통령 "한미가 함께 도약" ■한미, 외교 강조하며 북한에 대화 '손짓'… 호응이 관건 ■한미 정상 공동성명에 판문점 선언 등 존중… 북한 반응 주목 ■한미 정상 "판문점 선언 기초"… '대화·외교 통한 비핵화' 합의 ■토지·주택..

❒5월 22일 토요일 HeadlineNews❒ ■文 "美, 한국에 백신 직접 지원" 바이든 "한국군 55만 명에 제공" ■바이든 "미, 한국군 55만명에 백신 제공… 포괄적 백신 파트너십" ■코로나 19 국내 현황 확진 134,678 (+561) 격리 해제 124,158(+499) 사망 1,922(+6) ■바이든 "긴장 완화하며 한반도 비핵화 다가가기로" ■바이든, 대북 특별대표에 성김 임명… "북 비핵화에 환상 없다" ■문대통령 "기쁜 마음으로 미사일 지침 종료 전한다" ■문대통령 "반도체·배터리· 의약품 공급망 구축 협력" ■정부 "44조 원 투자 우리 기업에 인센티브 달라"… 미국에 요청 ■4대 그룹 미국에 40조 원 투자 보따리… 삼성전자 20조 원 ■오늘 600명대 중후반 6월 13일까지 거리두..

■전국이 흐리고 초여름 더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고,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미 정상 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미의회 하원 지도부를 만나 한반도 평화와 백신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바이든 미 대통령과 의정 상회 담은 내일 새벽 열립니다. ■ 미국 의회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의 정전 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대체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아니라 한국 전쟁을 공식적으로 끝내도록 강제하는 '법안'이 미 의회에 제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 방역 당국이 오늘 3주간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합니다. 현행 방역지침이 연장될 가능..

B.1.617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2020년 10월쯤 인도에서 발견된 코로나 19 변종 바이러스이다. B.1.617 또는 변이 바이러스 E484Q와 L452RRK 함께 나타나 이중 변이 바이러스라고 불린다. 기존 코로나 19 바이러스보다 전염성, 치명성, 백신 회피 가능성이 더 위험하다 인도에서는 2020년 10월에 처음 발견됐으며, 2021년 초부터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를 중심으로 감염 환자가 급증했다. 아마도 인도의 폭발적인 인구와 좋지 못한 환경으로 인해 다른 국가보다 확진자 수가 더 많이 나오고 있다.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보다 50%나 전파력이 강하다. 아마도 인도만의 환경적 영향이 큰 거 같다. 확진자가 너무 많고 의료시설 낙후로 인해 사망자가 많이 나와서 치명률의 정..

501. V2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19의 변이 바이러스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백신에 의해 형성되는 중화항체를 일부 무효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0년 6월 전 세계적인 1차 대유행이 일어났을 때 심각하게 타격을 받았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이스턴 케이프주의 행정구역인 넬슨 만델라 베이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그 후 영국의 주변 국가 넘게 전파되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다녀온 관광객 2명을 검사했는데 모양이 변화된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이것이 501. V2 바이러스다. 또 다른 설로는 남아공의 창궐하고 있는 에이즈와 코로나바이러스가 합성하면서 변이된 걸 수도있다. 최근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확진자의 회복기 혈청을 대상으로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능력을 연구한 결과 일부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