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 양국 간의 우정과 동맹은 깊다. 미국 행정부는 존슨앤드존슨(J&J)의 자회사인 얀센에서 100만 명 분의 코로나 19 백신을 한국에 보냈다고 말하면서 두 나라 사이의 동맹을 확인했습니다. 젠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한 정례 브리핑 방송을 통해 "미국 정부가 오늘 한국에 100만 회분의 얀센 백신을 보냈다" 고 밝혔습니다. "양국 간의 우정과 동맹은 깊습니다."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더욱더 그렇습니다." 하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사키 대변인은 "몇 주 전 바이덴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미국에 초청했을 때 한국과 미국의 군 병력의 안전과 전쟁 대비 태세를 보장하기 위해 주문된 것이다" 정부 전체가 노력한 덕에 우리는 그 약속을 지킨다" "다른 나라에 8천만 회..